논어
이번 포스팅은 학이 편의 7번째 이야기 입니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벌써 계절이 바뀌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는 항상 감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제 1편 학이
7
자하가 말하였다. "어진 이를 어진 이로 대하기를 마치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고, 부모를 섬길 때는 자신의 힘을 다할 수 있으며, 임금을 섬길 때는 자신의 몸을 다 바칠 수 있고, 벗과 사귈 때는 언행에 믿음이 있다면, 비록 배운게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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