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41 논어 제1편 학이 -4 논어 이번 포스팅은 학이 편의 4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와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정말 짧은 글이지만 그냥 혼자서 생각하기는 좋은 날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하나씩 쓰면 그나마 기분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 1편 학이 4증자는 말했다. "나는 날마다 다음 세 가지 점에 대해 나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못한 점은 없는가? 벗과 사귀면서 신의를 지키지 못한 일은 없는가? 배운 것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증자의 이야기네요. 날마다 세 가지에 대해 반성한다고 합니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못한 점은 없는가?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남을 위하는 일을 하는데 진심을 다해 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2017.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