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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생활/LOL(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이 시즌7 칼바람 템트리

by 미니송 2017. 10. 3.

마스터이 시즌7 칼바람 템트리




마스터이는 근거리 AD챔피언입니다. 딜이 상당히 좋지만 체력이 약하므로 딜로 먼저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롤의 초창기 캐릭터 중 하나이며 야스오가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스킬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체력이 많이 부족하므로 쓰기가 어려운 챔피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컨트롤이 된다면 이러한 체력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파괴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바람에서도 파워는 같지만 맵을 돌아다니며 빠른 스피드로 갱을 가는 것과 같은 플레이는 할 수 없고 원거리 딜러에게 취약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좀 더 좋아야 합니다. 공속이 빠르고 패시브로 평타를 2번 칠 수 있기 때문에 평타로도 충분이 딜이 가능합니다.

 

시작템

주문포식자 - 포션

 

코어템

멜모셔스의 아귀 - 유령무희 - 무한의 대검 - 몰락한 왕의 검 - 도미닉 경의 인사


신발

광전사의 군화

 

장점

스피드가 빠르고 특히나 도망가는 적을 쫓아가서 죽이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따라서 평타딜이 좋아야 하며 평타 딜링이 패시브 덕분에 4번째마다 2번 공격하기 때문에 파괴력이 강력합니다. 또한 칼바람에서는 AP들의 마법데미지 때문에 탱커들이 마저템을 많이 올리는데 마스터이가 있다면 AD데미지를 충분히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탱커를 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체력회복 스킬이 있기 때문에 체력회복이 어려운 칼바람에서 체력회복으로 살아남을 수 있고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은 마스터이의 파괴력을 더해줍니다. 따라서 체력이 없을 경우 스킬로 체력도 채울 수 있고 킬 혹은 어시스트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므로 스킬을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팀원들이 조금만 도와준다면 올킬도 가능한 챔피언입니다. 딜템을 가면서 체흡이 달려있는 것을 사야 살아남기 편하며 아이템 사용도 적절한 곳에 하며 체력회복으로 살아남으면 됩니다.

 

단점

단점이라고 하면 체력과 방어력이 약합니다. 딜템을 가야하기 때문에 탱템을 올릴수도 없으며 그대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방어력은 시간이 갈수록 약해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것을 데미지로 커버하고 있으며 마법사 챔피언을 만나면 누가 먼저 죽이는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며 근거리 챔피언이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서 치는 것도 조금 어렵기 때문에 컨트롤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스피드가 빠르지만 스킬 사거리에 닿지 않거나 도주기가 있다면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궁으로 따라갈 수 있지만 한 챔피언을 잡기 위해서 궁을 쓰는 것을 별로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