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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생활/LOL(리그오브레전드)

카르마 시즌7 칼바람 템트리

by 미니송 2017. 10. 2.

카르마 시즌7 칼바람 템트리



카르마는 원거리 AP챔피언이며 서포터형 스킬이 있는 마법사 챔피언입니다. 카르마라는 이름답게 궁으로 스킬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궁인 만트라를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 카르마의 활용도가 달라집니다.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어 파워가 강해지며 딜과 서포터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Q만 잘 맞추어줘도 데미지가 꽤 되기 때문에 Q로 포킹을 하고 방어막을 사용해주며 플레이 하면 됩니다.

 

 

시작템

악마의 마법서 - 증폭의 고서 - 포션

 

코어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라바돈의 죽음모자 - 구원 - 공허의지팡이 - 존야의 모레시계

 

신발

마법사의 장화 or 아이오니아의 장화

 


장점

궁을 1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스킬을 강화시켜 사용하면 파괴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좋은 챔피언입니다. 또한 다대다 싸움에서 특히 좋은 활용을 할 수 있는 스킬들이 많기 때문에 스킬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많습니다. 일반게임에서는 서포더와 미드 둘 다를 갈 수 있으며 한타에서는 보호막을 잘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브리드형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션이 애매하지만 잘 큰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큰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킬을 먹고 템을 빨리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

궁의 쿨이 돌지 않으면 스킬을 강화할 수 없습니다. 스킬을 강화하면 일반스킬보다 살짝 데미지가 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궁으로 채워주는 것이며 궁이 없다는 것은 매우 단점에 속합니다. 나머지 3가지 스킬을 강화하여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스킬이 하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스킬을 잘 사용하여 애매한 위치를 벗어나야 합니다. 초반에 궁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궁이 생기는 6레벨부터 스킬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매우 큰 단점입니다. 하지만 스킬을 난사해야하는 칼바람에서는 그래도 뒤에서 싸우며 데미지를 넣어주며 보호막도 걸어주면 됩니다.